패한 삼성화재도 2승1패로 준결승 진출OK저축은행의 전광인. (KOVO 제공)관련 키워드KOVO컵OK저축은행삼성화재전광인권혁준 기자 '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김단비 24득점' 우리은행, 박지수 빠진 KB 제압…5위 도약관련 기사"배구는 세터 놀음"…대한항공 한선수가 증명하고 있다[V리그포커스]대한항공-OK저축은행, KOVO컵 결승서 우승 다툼(종합)'송희채 21점' OK저축은행, 풀세트 끝 한전 제압…KOVO컵 결승 선착'김준호 21점' 대한항공, 한전 잡고 B조 1위로 KOVO컵 준결승 진출OK저축은행, KB손해보험 3-0 완파…KOVO컵 2연승, 준결승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