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 김단비.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우리은행김단비박지수KB권혁준 기자 '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4쿼터 20-4' 수원 KT, 정관장 20점 차 대파…2연패 탈출관련 기사여자농구 올스타 팬 투표 6일 실시…김단비 통산 9번째 1위 도전'박지수 없는' KB, 우리은행 잡고 단독 선두…강이슬 27점 활약'박지수 더블더블' KB, '디펜딩 챔프' BNK 제압…개막 2연승여자농구 '1강' KB "경계대상은 부상"…5개 구단 "뚜껑 열어봐야"'박지수 복귀' 여자농구, 11월 10일 개막 미디어데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