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대전 중구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5.4.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흥국생명정관장고희진아본단자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준우승' 정관장 고희진 감독 "명승부 만든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다"흥국생명, 6년 만에 통합 우승… 김연경, 웃으며 '굿바이'(종합)김연경, 웃으며 '굿바이'…흥국생명, 정관장 꺾고 6년 만에 통합 우승체력 바닥나고 부상 병동인데 또 뒤집기…투혼의 정관장'김연경 시리즈' 끝까지 간다…정관장, 흥국생명 꺾고 챔프전 2승2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