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2025.4.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연경흥국생명정관장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김연경 공백' 후 첫 시즌 흥국생명…이다현 "팀으로 공백 메울 것"[단독] 투어스, 부승관에 힘 보탰다...'신인감독 김연경' 첫 경기서 공연[속보] '배구 여제' 김연경, 만장일치 MVP…'마지막 시상식'서 3관왕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 "김연경 빠진 득점 메우는 게 과제"화려한 라스트 댄스 김연경 "잊지 못할 하루…동료들과 한 잔 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