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대전 중구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이고은과 투트쿠가 공을 받아내기 위해 몸을 던지고 있다. 2025.4.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6일 오후 대전 중구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5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든 정관장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6일 오후 대전 중구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 등 선수들이 비디오판독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2025.4.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연경 시리즈. 정관장 메가흥국생명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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