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대전 중구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정관장 표승주가 볼을 받기 위해 몸을 날렸으나 놓쳐 아쉬워 하고 있다. 2025.4.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8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정관장 메가가 공을 넘기고 있다. 2025.4.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프로배구정관장 준우승김연경v리그메가안영준 기자 어느덧 37세, 11년 만에 K리그1 복귀 한지호 "잔류 그 이상 자신"승격 비결?…이영민 부천 감독 "선수단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관련 기사'역대급 명승부' 흥국생명-정관장, 개막전 재대결…김연경 은퇴식도 열려김연경 없는 여자배구, 춘추전국시대…기업은행·도로공사 '2강 구도'김연경 없는 여자배구 '지각변동'…2025-26시즌 우승 후보 1위는?김연경 '등번호 10' 영구 결번…V리그 5번째 주인공'박수 받는 준우승' 정관장 고희진 "'극뽁'했기에 행복한 감독"[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