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 노리는 현대캐피탈…KB손보·대한항공 "어림없는 소리"

현캐 블랑 감독 "세번째 트로피 향해 정진"…황승빈 "최강 증명"
KB손보 "우리 잠재력 믿어"…대한항공 "4연패 경험, 충분히 승산"

2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남자부 대표 선수들과 감독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2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남자부 대표 선수들과 감독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레오나르도 아폰소 KB손해보험 감독이 2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황택의 선수. 2025.3.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레오나르도 아폰소 KB손해보험 감독이 2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황택의 선수. 2025.3.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이 2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한선수 선수. 2025.3.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이 2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한선수 선수. 2025.3.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2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남자부 대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택의, 한선수, 황승빈. 2025.3.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남자부 대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택의, 한선수, 황승빈. 2025.3.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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