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1위 KT, 막강한 선발진·짜임새 있는 타선 앞세워 통합 우승 도전 삼성, PO 기세에 상대 전적도 우위…원태인 활용법 변수
이강철 KT 위즈 감독(왼쪽)과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 / 뉴스1 DB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KT 위즈. ⓒ 뉴스1 김영운 기자
KT 위즈 최원준. ⓒ 뉴스1 공정식 기자
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대 1로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 지은 삼성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11.1 ⓒ 뉴스1 공정식 기자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 뉴스1 안은나 기자
삼성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PO 최종 5차전에서 KIA에 6-1로 이겼다. 이로써 삼성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거두고 PO를 통과하면서 KS 대진도 확정됐다. 정규시즌 우승으로 KS에 직행한 KT와 삼성은 2일 KS 미디어데이를 진행한 뒤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시리즈 첫 경기를 펼친다. KT는 2021년에 이어 통산 두 번째 통합 우승에 도전하며, 삼성은 통산 9번째 KS 우승을 노린다.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