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2025.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2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정윤주가 공격하고 있다. 2025.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OK저축은행 김건우. (KOVO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흥국생명김연경정윤주정관장OK저축은행9연패권혁준 기자 '통합 우승' LG, 투수 장시환·포수 김민수 영입한국 동계올림픽 도전과 성취 재조명…특별전 개최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김연경 공백' 후 첫 시즌 흥국생명…이다현 "팀으로 공백 메울 것"[단독] 투어스, 부승관에 힘 보탰다...'신인감독 김연경' 첫 경기서 공연[속보] '배구 여제' 김연경, 만장일치 MVP…'마지막 시상식'서 3관왕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 "김연경 빠진 득점 메우는 게 과제"화려한 라스트 댄스 김연경 "잊지 못할 하루…동료들과 한 잔 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