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정윤주 쌍포' 흥국생명, 정관장 또 제압…선두 질주(종합)

승부 분수령 3세트서 완승…4세트까지 잡고 3-1 승
남자부 OK저축은행은 우리카드 제물로 9연패 탈출

2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한 흥국생명 김연경과 마테이코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 2025.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2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한 흥국생명 김연경과 마테이코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 2025.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본문 이미지 - 2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2025.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2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2025.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본문 이미지 - 2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정윤주가 공격하고 있다. 2025.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2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정윤주가 공격하고 있다. 2025.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본문 이미지 - OK저축은행 김건우. (KOVO 제공)
OK저축은행 김건우. (KOVO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