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김연경이 25일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KOVO 제공)대한항공 요스바니 에르난데스. (KOVO 제공)대한항공 세터 한선수. (KOVO 제공)관련 키워드흥국생명현대건설김연경피치모마대한항공한선수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관련 기사여자배구 선두 도로공사 사령탑 김종민, 여자부 감독 최다승 도전'1위' 도로공사·'꼴찌' 기업은행…우승 후보였는데 뚜껑 열어보니 극과극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베테랑 세터 이나연 영입'레베카 28점' 흥국생명, '김연경 은퇴식' 앞둔 개막전서 정관장 제압'역대급 명승부' 흥국생명-정관장, 개막전 재대결…김연경 은퇴식도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