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하라 감독 "경기 운영 밸런스 강화 기대"흥국생명에 입단한 이나연. (흥국생명 제공)관련 키워드이나연흥국생명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흥국생명, 페퍼 8연패 몰아…현대 레오, 남자부 최초 7천득점(종합)대한항공, 1-2위 맞대결서 현대캐피탈 셧아웃…흥국, 정관장 제압(종합)김연경, 프로 진출 '제자' 인쿠시에 조언…"꿈을 펼쳐주길 바라"'신인감독 김연경' 원더독스 vs 김연경 친정팀 흥국생명 한판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