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 정관장 감독과 세터 염혜선.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정관장메가고희진현대건설김도용 기자 이강인‧김민재‧황인범, UCL PO 출격…'부상·감독 경질' 16강행 변수토트넘, 거듭된 부진에도 포스테코글루 감독 신임…"경질 없다"관련 기사'웃음 전도사' 메가 "미소를 지으면 긍정의 힘이 나와요"'메가‧부키리치 69점 합작' 정관장, 현대건설 꺾고 12연승 행진(종합)'메가‧부키리치 69점 합작' 정관장, 현대건설 꺾고 12연승 행진'인니 특급' 메가 "99년생 동갑내기 부키리치와 함께 별 달겠다"정관장의 분위기 반전 비결은 '소통'…고희진 감독 "터놓고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