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의 메가와 부키리치. (한국배구연맹 제공)우리카드를 제압한 대한항공.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정관장메가대한항공김도용 기자 [하얼빈 AG] 女 아이스하키, 연장 접전 카자흐스탄에 0-1 석패'복귀 투트쿠 맹활약' 흥국생명, 페퍼 완파하고 7연승 행진관련 기사'웃음 전도사' 메가 "미소를 지으면 긍정의 힘이 나와요"'12연승' 고희진 감독 "쉽게 무너지지 않아…메가, 강인한 여전사"'메가‧부키리치 69점 합작' 정관장, 현대건설 꺾고 12연승 행진'인니 특급' 메가 "99년생 동갑내기 부키리치와 함께 별 달겠다"정관장의 분위기 반전 비결은 '소통'…고희진 감독 "터놓고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