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의 주장을 맡았던 미힐 아히 역시 부상으로 이탈했다. (KOVO 제공)2경기만에 부상을 당한 페퍼저축은행 바르바라 자비치. (KOVO 제공)관련 키워드V리그외국인선수권혁준 기자 "나라가 힘든데", "추운 겨울 가고"…최형우·김도영의 묵직한 소감황금장갑 품은 김도영 "올해가 '커리어 하이' 아니었으면"관련 기사흥국생명, '구단 최다' 14연승…김연경은 5000득점 달성(종합)흥국생명, '구단 최다' 14연승…김연경은 5000득점 달성프로배구, 자유계약제도에는 공감…시행 시점과 방법에는 '평행선'[V리그포커스] 굳어가는 남녀부 '2강' 체제, 더 치열해진 중위권 경쟁대한항공, 한전 셧아웃 완파…현대건설도 IBK에 완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