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탈리아 글로벌 슈퍼매치 업무 협약신무철 KOVO 사무총장, 알레산드라 마르차리 베로 발리 컨소시엄 구단주, 박현철 KBSN 스포츠본부장(왼쪽부터)이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몬차 아레나에서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SN 제공)관련 키워드이우진V리그대한항공몬차권혁준 기자 정관장, 선두 LG 잡고 1.5게임 차 추격…DB, 공동 3위 도약(종합)'정현 3점슛 5방' 하나은행, KB 제압…시즌 10승 고지 선착관련 기사불혹의 신영석, V리그 올스타 최다 득표…개인 통산 14번째창단 30주년인데 꼴찌…삼성화재, 힘겨운 '배구명가' 재건[V리그포커스]'37.5%' 역대 최저…배구계 "선수들 기량 저하, 자선사업 아냐"'고교 대어' 방강호 뽑은 한전 감독 "1년 후 허수봉·정지석 만큼 될 것"남자 배구 방강호,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 입단…이우진 삼성화재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