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로 유니폼을 바꿔 입게 된 김현정(도로공사)과 고의정(기업은행). (도로공사, 기업은행 제공)관련 키워드기업은행도로공사김현정고의정권혁준 기자 '3타점' LG 신민재 "내 앞서 고의볼넷, 재미있겠다 생각"[준PO2]LG, KT에 뒤집기 '1승1패'…데일리 MVP 임찬규(종합)[준PO2]관련 기사바빠진 여자배구, 트레이드만 하루 4건…활발한 선수 이동으로 팀 정리V리그 여자부 첫 '8억 시대' 열까…FA 강소휘 등 상한가'최대 8억' 여자배구 역대급 FA 시장 개막…강소휘·이소영·정지윤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