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스코어 3-1 승리…문지윤 22점·유서연 18점 활약흥국생명-도로공사 승자와 20일 격돌GS 칼텍스 문지윤.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GS칼텍스현대건설KOVO컵권혁준 기자 이정후 소속팀 MLB 샌프란시스코, 내년 1월 6~7일 방한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관련 기사남자부 대한항공 독주…여자부 도공-현건 양강 굳히기[V리그 포커스]'1위' 도로공사·'꼴찌' 기업은행…우승 후보였는데 뚜껑 열어보니 극과극김연경 없는 여자배구 '지각변동'…2025-26시즌 우승 후보 1위는?여자배구 도로공사-기업은행, KOVO컵 결승 진출(종합)도로공사, GS칼텍스 꺾고 KOVO컵 결승행…14년 만의 우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