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스코어 3-1 역전승 도로공사가 GS칼텍스를 꺾고 KOVO컵 결승전에 진출했다.(KOVO제공)관련 키워드프로배구kovo컵도로공사 배구여수 진남체육관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9경기만에 '감독 사퇴'…우승 후보 기업은행의 비극[V리그포커스]'1위' 도로공사·'꼴찌' 기업은행…우승 후보였는데 뚜껑 열어보니 극과극개막도 하기 전에…흥국생명 이고은·정관장 염혜선, 부상으로 초반 결장김연경 없는 여자배구 '지각변동'…2025-26시즌 우승 후보 1위는?기업은행, 9년 만에 KOVO컵 정상…도로공사에 3-1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