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김연경이 8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으로 패배한 뒤 룸메이트 표승주를 꼭 안아주고 있다. 2021.8.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배구 김연경 등 선수들이 8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으로 패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8.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도쿄올림픽이재상 기자 한성숙 장관 "회복 넘어 성장으로, 중소·소상공인 사다리 복원"화이트스캔,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AI 기반 노동 사각지대 해소나서나연준 기자 국내방송 2024년 매출 18.8조원…2년 연속 역성장커피부터 건강검진까지…SKT, 새해 맞아 T멤버십 혜택관련 기사제36회 이길용 체육기자상에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 선정'대표팀 투수 조장' 원태인 "도쿄돔 압박감 크겠지만 그 자체가 경험"3000만 외래객 유치 외치지만… '숙박난'은 이미 시작됐다'세계 정복' 우상혁, 5월 구미 아시아선수권 정조준…"행복 점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