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제창 거부'했던 이란 여자축구, 다음 경기서 거수경례

2일 한국전 침묵으로 '조용한 저항' 펼쳐 눈길
5일 호주전서 국가 불러…"이란 정부 압박했을 것"

본문 이미지 - 이란 여자축구대표팀이 5일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호주와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앞두고 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 AFP=뉴스1
이란 여자축구대표팀이 5일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호주와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앞두고 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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