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이슈 관련 개인 의견 개진김우성 심판이 배정정지 3개월 징계를 받았다. 사진은 이번 시즌 K리그1 전북-대전 경기를 앞둔 김우성 심판(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김우성 심판타노스 코치인종차별김우성 3개월 징계안영준 기자 김은지 9단,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우승…최정 9단에 2-1 승손흥민이 밝힌 EPL 떠난 이유…"토트넘과 적으로 만나고 싶지 않았다"관련 기사전북 2관왕 안긴 포옛 감독 사임…"타노스 코치 사임, 심리적 위축"연맹 이사회, 타노스 코치 재심 기각…'인종차별 맞다' 입장 고수'인종차별 혐의' 타노스 전북 코치, 사의…"권위자들로부터 오명 썼다"이승우, '인종차별' 타노스 코치 징계에…"편견 없는 분, 재심 필요"프로축구연맹, 전북 타노스 코치 손동작 '눈 찢기' 맞다…징계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