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오토 아도 가나 대표팀 감독.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축구대표팀가나홍명보손흥민김도용 기자 안 풀리는 맨유, '에이스' 페르난데스 햄스트링 부상…5경기 결장 예상엑셀시오르에서 기회 못 잡은 윤도영, 네덜란드 2부리그에서 주시관련 기사일본·한국에 모두 패한 가나 감독 "홍명보호, 日 수준에 못 미쳐"최종전 진땀승…홍명보 "전반전 불만족, 무실점으로 버틴 것은 소득"내용은 아쉽지만 결과 잡은 홍명보호, 가나에 1-0 승…A매치 3연승(종합)'이태석 결승골' 홍명보호, 2025년 마지막 평가전서 가나에 1-0 승'답답했던 45분' 홍명보호, 0-0으로 가나와 전반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