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경기 중 심판 향해 '눈 찢기' 추정 행위 논란연맹 "심판과 구단, 행위 놓고 서로 다른 해석" 전북 현대 타코스 코치(왼쪽에서 두 번째)가 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에 회부됐다.(전북 현대 제공) 전북-대전전을 앞둔 김우성 주심(오른쪽에서 네 번째)(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전북 현대상벌위원회타노스 코치인종차별 전북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연맹 이사회, 타노스 코치 재심 기각…'인종차별 맞다' 입장 고수'인종차별 혐의' 타노스 전북 코치, 사의…"권위자들로부터 오명 썼다"이승우, '인종차별' 타노스 코치 징계에…"편견 없는 분, 재심 필요"프로축구연맹, 전북 타노스 코치 손동작 '눈 찢기' 맞다…징계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