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우승 인천 빼고…3위 부천부터 8위 김포까지 승격 경쟁 치열

K리그2 남은 승격 기회 2~3위 두고 피 말리는 경쟁

26일 오후 인천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3대 0으로 승리, 우승을 확정하며 강등 1년 만에 다이렉트 승격을 이룬 인천 선수단이 유정복 인천시장 및 서포터즈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6일 오후 인천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3대 0으로 승리, 우승을 확정하며 강등 1년 만에 다이렉트 승격을 이룬 인천 선수단이 유정복 인천시장 및 서포터즈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K리그2 승격 경쟁 중인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2 승격 경쟁 중인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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