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상대로 결승골을 넣은 프랑스의 루카스 미할. ⓒ AFP=뉴스1관련 키워드U20 월드컵일본프랑스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이강인, 아시아 올해의 국제선수상…손흥민·김민재 이어 3번째韓축구 비하한 日축협 간부, 기내서 아동 성착취물 보다 체포[U20 월드컵] 제2의 마라도나·메시를 찾아라…28일 칠레서 개막"깜짝 발탁은 없었다"…홍명보호, 진짜 검증·경쟁 시작됐다'어게인 2019' U-20 축구, 월드컵서 우크라이나-파라과이-파나마와 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