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홍명보호에 승선한 독일계 한국인 카스트로프. 그는 뉴페이스이지만 코칭스태프의 계획에 포함된 인물이다. (카스트로프 SNS)본선 진출은 확정됐으나 2026 월드컵 멤버가 되기 위한 선수들의 경쟁은 이제 시작이다.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월드컵카스트로프9월 미국 원정관련 기사텅 빈 중원, 방치된 45분…홍명보호, 황인범만 기다리면 곤란하다'11연속 월드컵 본선' 홍명보호, 2025년 성과는 스리백+새 얼굴 실험주장 손흥민 "대표팀, 내적·외적 개선 필요해…점점 좋아질 것"최종전 진땀승…홍명보 "전반전 불만족, 무실점으로 버틴 것은 소득"'답답했던 45분' 홍명보호, 0-0으로 가나와 전반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