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울린 이동경, 개인 첫 10골-10도움 달성대전, 포항 3-1 격파…안양과 비긴 강원 6위 점프울산 HD가 5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천 상무에 0-3으로 대패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울산 HD가 5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천 상무에 0-3으로 대패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김천 상무 이동경은 5일 열린 울산 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10골-10도움을 달성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전 하나시티즌의 마사(왼쪽)와 에르난데스가 5일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전 하나시티즌이 5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3-1로 이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서울 정승원이 수원 황재윤 골키퍼와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25.10.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FC안양 김보경(왼쪽에서 두 번째)이 5일 열린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41분 동점 골을 넣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울산하위 스플릿이동경10골-10도움마사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ACLE는 선두, K리그는 강등권…'진퇴양난' 울산의 뜨거운 2연전'안갯속' K리그1, 파이널라운드 돌입…1위 빼고 결정된 것 없다파이널B, 시작부터 외나무다리 승부…첫 판에 '강등권' 윤곽엎친 데 덮친 울산, 벼랑 끝에서 독 오른 광주와 정규리그 최종전'디펜딩 챔피언' 울산, 김천전 0-3 완패…하위 스플릿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