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마치고 주말부터 상하위 스플릿 라운드조기 우승 전북현대 제외한 11자리 주인 오리무중2025 K리그1이 33라운드까지의 정규리그를 마치고 다가오는 주말부터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울산이라는 빅클럽이 추락하면서 파이널 B그룹의 긴장감이 더 높아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파이널라운드관련 기사코리아컵 트로피는 누가…'더블 도전' 전북 vs '첫 우승 겨냥' 광주EPL서 온 명장 포옛, 전북 화려한 비상 이끌고 '최고 감독' 등극승강 플레이오프 앞둔 제주의 희망 남태희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K리그1 파이널B, 반전 없었다…울산 잔류, 대구는 강등(종합2보)K리그1 파이널B, 반전 없었다…울산 잔류, 대구는 강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