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친 데 덮친 울산, 벼랑 끝에서 독 오른 광주와 정규리그 최종전

신태용 경질 후 노상래 대행 체제로 17일 첫 경기
최근 7경기 무승…광주 아직 파이널A 가능성 남아

본문 이미지 - 흔들리는 디펜딩 챔피언 울산이 최악의 상황에서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흔들리는 디펜딩 챔피언 울산이 최악의 상황에서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본문 이미지 - 신태용 감독과의 계약해지 과정에서 워낙 많은 잡음이 들리고 있다. 가뜩이나 성적도 좋지 않은데 분위기까지 좋지 않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신태용 감독과의 계약해지 과정에서 워낙 많은 잡음이 들리고 있다. 가뜩이나 성적도 좋지 않은데 분위기까지 좋지 않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본문 이미지 - 흔들리고 있는 울산의 상대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독기 오른 광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흔들리고 있는 울산의 상대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독기 오른 광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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