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수원과 승점 차는 8성남은 김포와 0-0…13경기 연속 무패인천 유나이티드 공격수 무고사(왼쪽)와 서울이랜드FC 골키퍼 구성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무고사인천 유나이티드구성윤김도용 기자 U17 축구 대표팀, 코트디부아르 3-1 제압…무패로 월드컵 32강행'6분 동안 1실점' LG, KCC에 83-61 완승…공동 선두 도약관련 기사'K리그2 우승' 인천 캡틴 이명주 "팬 약속 지키려 간절하게 뛰었다"인천 승격 이끈 윤정환 감독 "멋진 선수들과 행복한 축구 했다"인천, 1년 만에 K리그1 간다…경남 꺾고 K리그2 조기 우승 확정(종합)20골로 승격 견인한 무고사 "K리그1 그리웠어…"인천을 사랑한다"인천 승격 이끈 윤정환 "쉽지 않았던 2부 도전… 기쁘고 영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