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수원과 승점 차는 8성남은 김포와 0-0…13경기 연속 무패인천 유나이티드 공격수 무고사(왼쪽)와 서울이랜드FC 골키퍼 구성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무고사인천 유나이티드구성윤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장수 용병' 무고사-세징야, 1년 새 확 달라진 축구 여정K리그2 우승 인천, 베스트11 6명 배출…무고사, K리그1·2 득점왕 석권성적도 감독도 팬도 모두 잡은 인천…1년 전과 사뭇 다른 넉넉한 연말'K리그2 우승' 인천 캡틴 이명주 "팬 약속 지키려 간절하게 뛰었다"인천 승격 이끈 윤정환 감독 "멋진 선수들과 행복한 축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