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했던 경기력 다 나와 선수단 내부 자신감은 최고11위에 승점 9점 뒤진 채 8경기 남겨 대구의 왕 세징야(가운데)(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승리 후 단체사진을 찍은 대구 선수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대구 세징야대구 k리그1강등 K리그안영준 기자 대한항공 러셀·도로공사 모마, V리그 2라운드 남녀 MVP이영건,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일반부 리드 우승관련 기사'장수 용병' 무고사-세징야, 1년 새 확 달라진 축구 여정세징야, 강등에도 잔류 천명…"대구에 남아 무조건 싸우겠다"'세드가'도 막지 못한 강등…대구, 10년 만에 2부리그 추락위기의 울산HD로 돌아온 이동경 "오직 팀 승리에만 집중할 것"군복무 하며 커리어하이…전역 앞둔 이동경과 김천의 마지막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