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꺾은 대표팀, 멕시코와 10일 오전 10시 30분 격돌배준호·이동경 등 2선 자원 준비…전술 변화도 가능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9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손흥민, 정상빈(오른쪽)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이재성이동경배준호홍명보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올해 한 번도 못 뛴 송범근·권혁규, 가나전에서 볼 수 있을까월드컵 꿈꾸는 젊은 피…배준호 "다양한 역할 소화"·양민혁 "10골 이상 목표"홍명보호, 이강인·오현규 물오른 활약 '화색'…중원 줄 부상 '고민'조규성,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 복귀…양민혁도 호출군복무 하며 커리어하이…전역 앞둔 이동경과 김천의 마지막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