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미국 원정 평가전서 2-0 승리 일조동아시안컵 이어 최정예 대표팀서도 존재감미국전에 나선 홍명보호 베스트11(대한축구협회 제공) 쐐기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는 이동경(대한축구협회 제공) 6일(한국시간)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9차전 이라크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선제골을 넣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김진규가 경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6/뉴스1관련 키워드홍명보호손흥민한국 미국 2-0이동경 뒤꿈치김진규조현우 슈퍼세이브안영준 기자 황희찬의 울버햄튼, 또 못 이겼다…123년 만에 개막 19경기 무승아스널, 11연승 달리던 애스턴 빌라 4-1 제압…EPL 선두로 올해 마무리관련 기사'개구리 드리블' 굴욕 준 멕시코…처음 만나는 남아공주장 손흥민 "대표팀, 내적·외적 개선 필요해…점점 좋아질 것"'쉴 틈 없는' 홍명보호 해외파, 소속 팀 복귀 후 곧바로 출격 준비137·138번째 A매치 손흥민 "평생 기억 남을 순간…모두 사랑합니다"파라과이전까지 검증에 검증 거듭한 홍명보호…묵묵히 계획대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