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에게 축하를 받는 손흥민(왼쪽). 2025.10.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 차범근손흥민 A매치손흥민 A매치 소감홍명보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10월 2연전 마친 손흥민 "다음엔 안 아프게 맞고, 우리도 때리겠다"손흥민, A매치 최다 출전 기록 눈앞…차범근·홍명보와 어깨 나란히11회 연속 월드컵 진출·16년만의 무패 본선행…63명 태극전사들이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