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전을 평가전답게 활용한 덕분에 다양한 선수들의 기량과 전술적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 ⓒ News1 김민지 기자이제 검증 작업은 끝나간다. 조금씩 정예 멤버로 문을 좁히고 있다.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축구파라과이북중미 월드컵관련 기사꽃길이냐 가시밭길이냐…홍명보호, 6일 운명의 조 추첨에 촉각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윤곽…상상 불가 역대급 '죽음의 조'는 어디?FIFA 공식발표, 홍명보호 포트2 확정…크로아티아·콜롬비아·모로코 피했다'이겨도 웃지 못했다'…홍명보호, 확실히 이길 방법 찾아라텅 빈 중원, 방치된 45분…홍명보호, 황인범만 기다리면 곤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