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오세훈, 밋밋한 원톱 경쟁…기회는 두 사람 만의 것이 아니다

홍명보 감독 부임 후 꾸준히 최전방 공격수로 소집
확실한 우위 없어…손흥민 '톱' 배치도 고려해야

본문 이미지 - 저돌적인 돌파와 과감한 슈팅으로 기회를 잡고 있는 오현규 (대한축구협회 제공)
저돌적인 돌파와 과감한 슈팅으로 기회를 잡고 있는 오현규 (대한축구협회 제공)

본문 이미지 - 제공권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오세훈 ⓒ News1 이승배 기자
제공권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오세훈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이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미소를 지으며 동료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이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미소를 지으며 동료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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