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미국·멕시코 상대로 1승1무 이영표 "다양한 선수·전술 점검, 결과까지도 괜찮아"홍명보 감독이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0/뉴스1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0/뉴스1독일 태생 혼혈 선수로 태극마크를 단 옌스 카스트로프(오른쪽)(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뉴스1오현규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슈팅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0/뉴스1이강인이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패스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0/뉴스1관련 키워드홍명보호북중미 2연전월드컵이영표박찬하김대길김도용 기자 부리람 원정 떠난 강원…태국-캄보디아 충돌에도 "예정대로 진행"LPGA '엄마 골퍼' 최운정, 팜스프링스와 의류 후원 계약안영준 기자 정관장, 배구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간판 인쿠시 영입프로축구연맹, K리그2 신생 구단 용인·파주와 함께 봉사활동관련 기사'이겨도 웃지 못했다'…홍명보호, 확실히 이길 방법 찾아라홍명보호, 가나 상대로 3년 전 패배 설욕…"아름다운 마무리 원해"홍명보호, 11월 A매치 2연전서 놓치면 안되는 '이 것'홍명보 감독 "11월 A매치, 새로운 조합 찾는 과정…동기부여 될 것"김승규·조현우, 끝나지 않은 수문장 경쟁…11월 2연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