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쉰 손흥민, 물 오른 오현규…'포트 2 사수' 선봉장은 누구?

홍명보호 14일 볼리비아, 18일 가나와 평가전
현재 랭킹 22위, 순위 유지하면 조추첨 유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이 10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하이브리드잔디 훈련장에서 훈련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이 10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하이브리드잔디 훈련장에서 훈련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일정 때문에 번번이 합류가 늦었던 손흥민은 이번엔 일찌감치 귀국해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0/뉴스1
일정 때문에 번번이 합류가 늦었던 손흥민은 이번엔 일찌감치 귀국해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0/뉴스1

본문 이미지 - 최근 물오른 골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오현규 ⓒ News1 김명섭 기자
최근 물오른 골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오현규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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