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워지는 선수층…9월부터 본격 경쟁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옌스 카스트로프. (옌스 카스트로프 인스타그램 캡처)김승규.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홍명보조규성김승규카스트로프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11연속 월드컵 본선' 홍명보호, 2025년 성과는 스리백+새 얼굴 실험올해 한 번도 못 뛴 송범근·권혁규, 가나전에서 볼 수 있을까'다양한 선수·전술' 패 가진 홍명보호, 올해 마지막 A매치 라인업은?'가나전 사나이' 조규성, 3년 만의 재대결 설욕 다짐…"이번엔 꼭 이긴다"홍명보호, 가나전 대비 '비공개' 훈련…김승규·이명재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