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선수·전술' 패 가진 홍명보호, 올해 마지막 A매치 라인업은?

오늘밤 8시 서울W에서 가나와 올해 마지막 평가전
본선 확정 후 적극적인 검증 거치며 운영 유연해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8일 밤 가나를 상대로 2025년 마지막 A매치를 치른다. ⓒ News1 김기태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8일 밤 가나를 상대로 2025년 마지막 A매치를 치른다. ⓒ News1 김기태 기자

본문 이미지 - 본선 진출 후 다양한 실험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면서 홍명보 감독은 다양한 카드를 손에 넣었다. ⓒ News1 안은나 기자
본선 진출 후 다양한 실험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면서 홍명보 감독은 다양한 카드를 손에 넣었다.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북중미 월드컵에 초점을 맞추고 2025년 쉼 없이 달린 대표팀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 ⓒ News1 김기태 기자
북중미 월드컵에 초점을 맞추고 2025년 쉼 없이 달린 대표팀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 ⓒ News1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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