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진출 후 다양한 실험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면서 홍명보 감독은 다양한 카드를 손에 넣었다. ⓒ News1 안은나 기자북중미 월드컵에 초점을 맞추고 2025년 쉼 없이 달린 대표팀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가나손흥민조규성이강인관련 기사'이겨도 웃지 못했다'…홍명보호, 확실히 이길 방법 찾아라성숙해진 '막내형' 이강인…재주보다 헌신과 리더십 더 빛났다손흥민 "팬들 함성 덕분에 따뜻…내년엔 더 좋은 모습 보일 것"이재성 부상 막은 볼리비아…에스코트 키즈에 점퍼 덮어준 가나텅 빈 중원, 방치된 45분…홍명보호, 황인범만 기다리면 곤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