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전에서 조규성의 득점 후 공을 센터서클로 가져오는 대표팀 선수들. 2022.11.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가나에 실점하는 김승규 골키퍼2022.11.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조규성한국 가나김승규홍명보호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11연속 월드컵 본선' 홍명보호, 2025년 성과는 스리백+새 얼굴 실험올해 한 번도 못 뛴 송범근·권혁규, 가나전에서 볼 수 있을까홍명보호, 가나전 대비 '비공개' 훈련…김승규·이명재 부상손흥민·김민재, 밝은 표정으로 천안서 첫 훈련 소화…이강인은 내일 합류2025년 마지막 A매치, 윤곽 드러나는 홍명보호 정예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