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미국·멕시코 원정 2연전 나설 명단 25일 발표'월드컵 모드' 첫 일정…큰 틀서 연속성 유지될 팀잠시 멈춰 있던 홍명보호가 다시 움직인다. 9월 2연전에 나설 명단이 공개 되는데, 이 면면이 아주 궁금하다ⓒ News1 오대일 기자그동안 실전 속에서 실험을 진행한 홍명보 감독. 이제는 '조합'을 어느 정도 정리해야한다. ⓒ News1 김진환 기자월드컵 본선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제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시간으로 넘어가고 있다.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축구대표팀이강인손흥민이재성관련 기사월드컵의 해 2026년, '꼰 다리' 풀고 함께 뛰자 [임성일의 맥]'본선 엔트리' 질문에 홍명보 감독 "내년 5월 일 아무도 몰라"이강인 고민 해소되니 김민재가 들쑥날쑥…꼬리 무는 홍명보 걱정축구 전문가들에게 물었다…"홍명보호 8강 목표 가능합니까"아기레 멕시코 감독 "한국전 아주 힘들 것…이강인 내 아들과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