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서 부상으로 교체 아웃광주FC전에서 갈비뼈 미세골절 부상을 당한 기성용.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포항 스틸러스기성용김도용 기자 승강 PO서 펄펄 난 바사니 "'복덩이' 이영민 감독님의 믿음 덕분"부천 승격 이끈 이영민 감독 "K리그1에서 제주와 맞대결, 즐기겠다"관련 기사사상 첫 '1만 관중 시대' 연 포항…선수와 팬이 일궈낸 '명가'의 자부심'루빅손 결승골' 울산, 수원FC 1-0 제압…K리그1 잔류 보인다기성용·FC서울, 사라져가는 '존중의 격'을 보여줬다기성용 "상암서 원정 라커룸 처음…오늘 내 마음 아무도 모를 것"부활한 명가 전북, 2025 K리그1 챔피언 'V10'…서울·강원 파이널A 막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