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결심 바꾼 기성용, 포항과 세부 조율만 남아아직 플레이어 가치 충분…어린 선수 멘토 역할도은퇴를 고민하던 기성용이 내년에도 포항과 함께 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자신이 어려웠을 때 손 잡아준 포항 구단과 박태하 감독에 대한 '보은'의 마음이 현역 연장을 이끌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기성용포항스틸러스관련 기사'이호재 결승골' 포항, 강원 꺾고 5경기 만에 첫 승리주목 받지 못한 K리그1 명가 '울산·서울'…주목해야 할 '개막 3연승'흔들리는 전북, '모따 더비' 안양전서 첫 승 도전감독들이 꼽은 우승 후보는 대전…황선홍 "그냥 우리가 우승하겠다"포항스틸러스, 올해 홈경기 예매권 23일 판매…감독·선수 사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