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대만전 2-0 승리로 동아시안컵 정상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후반전 대한민국 장슬기가 팀 두번째 골을 넣자 신상우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대회에서 우승한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 신상우 감독과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동아시안컵한국 대만여자축구 우승신상우 감독안영준 기자 '축구의 피카소', 별이 되다…노팅엄 레전드 로버트슨 별세'18세 신성' 야말, 2025년 드리블 성공 전세계 1위관련 기사'동아시안컵 우승' 한국 여자축구, FIFA 세계랭킹 21위 유지'20년 만에 첫 우승 트로피' 지소연 "그동안 노력 보상 받은 느낌"여자축구연맹 "동아시안컵 우승 감동, WK리그로 이어가겠다"세대교체 속 들어 올린 우승컵…여자축구 미래가 더 기대된다'동아시안컵 우승'이 가져다준 자신감…여자축구, 中-日과 어깨 나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