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후반전 대한민국 지소연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3일 오후 경기 화성시 향남읍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대한민국 추효주가 후반 일본의 리코 요시다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2025.7.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여자축구우승지소연동아시안컵관련 기사여자축구 장슬기, MBN 여성스포츠대상 7월 MVP[단독] 여자축구 스타 조소현, 수원FC 위민 입단…7년 만에 국내 복귀'20년 만에 첫 우승 트로피' 지소연 "그동안 노력 보상 받은 느낌"세대교체 속 들어 올린 우승컵…여자축구 미래가 더 기대된다[뉴스1 PICK]'기적 드라마' 쓴 여자축구, 20년 만에 동아시안컵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