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메인 일본 축구 국기대표팀 선수가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5.7.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박승욱이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헤더슛을 하고 있다. 2025.7.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홍명보동아시안컵한일전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유효 슈팅 1개' 무기력했던 홍명보호, 사상 첫 한일전 3연패'답답한 45분' 홍명보호, 일본에 실점…0-1 전반 종료"이 텐션은 뭐지?"…한일전 앞둔 홍명보호, 에너지가 넘치네'주장' 조현우 "선수단 자신감 넘쳐…강한 정신력으로 한일전 승리할 것"'전쟁·설욕전'은 옛말…홍명보 "한일전, 감정에 얽매이지 말고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