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선수로서 결정할 순간"FC서울을 떠나는 기성용과 주장 린가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린가드FC서울기성용김도용 기자 김은지, 9단 오청원배 첫 우승 보인다…결승 1국서 최정 제압프로농구 LG, 17점 차 뒤집으며 역전…KT 꺾고 2연승, 선두 질주관련 기사'13년 커리어 최다골'에도 웃지 못한 린가드 "못 이긴 실망감이 더 크다"기성용 떠난 서울, 포항 4-1 완파…홈에서 7경기 만에 승리'린가드 동점골' 서울, 홈에서 대전과 2-2…수원FC는 첫 승 신고(종합)'린가드 동점골' 서울, 홈에서 '선두' 대전과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