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0-2로 뒤지다가 후반 연속골로 무승부FC서울 린가드가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동점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FC서울K리그1대전하나시티즌린가드김도용 기자 포항 데뷔전 치른 기성용 "우려했던 것보다 만족…팬들 환호에 마음 편안"'10명' 수원, 전남에 4-3 신승…3연승으로 '선두' 인천 추격 계속관련 기사2부 맞아? 관중 2만명·취재진 30명·특급 외인…K리그2 빅매치 열린 날전북, 4만8천 관중 앞에서 서울 제압…대전, 3연승으로 선두 질주(종합)전북, 4만8천 관중 앞에서 서울 제압…3연승, 2위 도약먼저 2골 내주고 따라잡은 서울…김기동 감독 "위닝 멘털리티 생겼다"'린가드 동점골' 서울, 홈에서 대전과 2-2…수원FC는 첫 승 신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