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반에 2실점 후 후반에 2득점포항은 안양에 2-1 역전승…5위 도약FC서울 린가드가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동점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8경기 만에 첫 승리를 따낸 수원FC.(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FC서울린가드대전 하나시티즌수원FC현장취재김도용 기자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유럽 PO 승자와 월드컵 A조…멕시코서 조별리그[속보]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유럽 PO 승자와 월드컵 A조관련 기사'EPL 출신' 린가드, FC서울 떠난다…올 시즌 끝으로 동행 마침표'13년 커리어 최다골'에도 웃지 못한 린가드 "못 이긴 실망감이 더 크다"서울·울산 지고 수원FC는 승리…강등권·5위 싸움 "끝까지 간다"(종합)[K리그1] 전적 종합(22일)"ACL2 희망 포기 못 해"…서울·강원, 남은 2경기에 다 쏟아붓는다